로투스 비스코프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비스킷입니다.
작지만 특별한 로투스 비스코프는 한 입 베어물 때마다 놀라운 맛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.
이 작은 비스킷을 소개하자면 끝이 없습니다. 또 이 비스킷은 끝이 없는 행복을 선사합니다!
이 작은 비스킷이 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 있을까요?
로투스 비스코프의 이야기는 1932년에 시작됩니다. 벨기에의 작은 도시인 렘베케에 있는 작은 베이커리에서 말이죠. 이 작은 베이커리는 특별한 레시피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통해 완벽에 가까운 비스킷을 구워냈습니다. 지금도 로투스 베이커리즈는 렘베케에 위치하며 가족이 운영하고 있습니다. 바로 거기서 이 작은 비스킷은 세계 정복의 꿈을 꿉니다.